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양 백석동 온수배관 파열 사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사고 당일 [[남성혐오]], [[래디컬 페미니즘]] 사이트인 [[워마드]]의 회원들이 희생자를 [[고인드립|'쭈꾸미남'으로 비하해]] [[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81205/93166775/1|파문이 일었다.]] [[이재명]] 경기도지사는 사고 이후 사고 현장을 방문하지 않았다. 하필이면 사고 며칠 전인 11월 29일에 수원에서 일어난 복합상가 화재사고 당일에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[[http://news.hankyung.com/article/2018120123707|#]] 이 사고는 피해가 없었던 사고라 표창장을 수여하는 등 언론에 많이 노출을 시켰던 점이 있어 비토층에게 사고마저도 이미지 정치에 써먹는 게 아니냐는 비난을 받았다. 이 후 경기도청은 백석역 사고에 대해서 '이 사고는 지역난방공사의 소관이니 경기도에서 대응할 필요가 없다.'며 선을 긋그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1209120536494|#]] 사고 이후 [[고양시]] 곳곳에서 온수배관 관련 보수공사가 진행되었다. 사망한 피해자는 [[경기도]] [[고양시]] [[일산동구]] [[풍동(고양)|풍동]] 숲속마을의 풍동상가단지(은행마을사거리 방향) 정류장 뒤에 있는 작은 구둣방을 운영하는 사람이었다고 한다. 20여년 전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고 [[의족]]을 한 [[장애인]]이었던 탓에 미처 빨리 피하지 못하고 변을 당한 듯하다. 이후 안타깝게 여긴 인근 상가회가 그를 애도하는 추모 현수막을 내걸었고 구둣방에는 [[편지]]와 [[술]], [[초콜릿]] 등등을 두고 간 사람들이 꽤 있었다. 사고 이후 해당 가게는 다른 사람이 운영하다 없어져 버렸다. 1년 뒤인 2019년 12월 21일에도 땅꺼짐 현상이 재발했다. 때문에 일산 주민들의 불안감이 커졌다. [[http://news1.kr/articles/?3798749|#]] [[분류:한국지역난방공사]][[분류:2018년/사건사고]][[분류:대한민국의 재난]][[분류:고양시의 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